[뉴스핌=홍승훈기자] 현재 씨티씨바이오가 시판중인 소독제 '바이로시드'(원산지 : 벨기에, 시드라인사 제조)가 미국 실험결과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효력시험을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실험은 미국 EPA(美환경보호국) 기준에 맞춰 미국의 ATS 실험실에서 실시됐으며, 돼지 및 사람 신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H1N1 모두에 대한 소독효과를 측정했다.
AOAC(美분석화학회) 프로토콜에 따라 0.25% 농도로 실험을 실시한 결과, 바이로시드 원액에 물 400배로 희석해 소독시 신종 인플루엔자 A(H1N1) 바이러스를 완벽히 불활화해 바이로시드가 신종 인플루엔자에 효과가 나타난 것이다.
바이로시드는 이미 FAO(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에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H5N1에 효과가 있는 소독제로 등재돼 있으며, 발암성이 없고 기구 및 바닥 부식성이 없어 안전하며 환경에도 안전한 (OECD 기준) 소독제로 알려져 있다.
이에 공공기관, 축사, 병원, 식품수송장비, 발판, 각종 장비 등 모든 곳에 적용 가능하며 분무소독, 연무소독, 거품소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 가능, 현재 전 세계 70여개국 이상에 등록돼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씨티씨바이오 소독제 관계자는 "바이로시드는 전 세계 최초로 AOAC 실험방법을 통해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효력검증을 마침으로써 공식적으로 그 효과를 입증 받은 제품"이라며 " 이미 조달청에 등록돼 있으며 최근 다중시설 등을 운영하는 기업 등에서 해외 기사를 읽고 문의하는 전화가 늘고있다"고 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