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물 WTI는 전일 종가와 같은 배럴당 68.05 달러를 기록했다. 거래폭은 67.05달러~68.08달러.
런던시장에서 10월물 북해산 브랜트유도 전날 마감가에서 7센트, 0.1% 내린 배럴당 67.66달러를 기록했다. 거래폭은 66.76달러~68.55 달러.
리터부시&어소시에이트의 짐 리터부시 사장은 "원유 시장이 증시의 완만한 하락세에 영향받아 보합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또 쇼크 레포트의 스테판 쇼크 편집장은 "공급은 높은데, 예상보다 적게 감소한 주간 원유재고 지표가 유가를 움직이기에 약했다"고 지적했다.
이날 미국에너지정보청(EIA)은 주간 원유재고(8월28일)가 전문가들의 60만배럴 감소 예상보다 적은 40만배럴 감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날 미국석유협회(API)는 주간 원유재고가 320만배럴 감소한 3억4353만배럴로 집계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발표된 민간고용 지표와 공장주문 지표도 예상보다 부진하자 뉴욕증시가 약보합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