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건설업체 여수엑스포 수주 총력전 돌입
[뉴스핌=장진우 기자] 여수엑스포의 민자유치 사업자선정 윤곽이 구체화 되면서 사업진행이 탄력을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우선 이번 박람회의 '랜드마크'가 될 국내 최대 규모의 아쿠아리움 사업자는 한화그룹 계열사가 유력시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265억원이 투입될 예정인 고급숙박시설 사업에는 통일그룹에서 참여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어 지난 16일 광주은행이 여수엑스포 공식후원은행으로 선정되는 등 사업자선정이 점차 윤곽을 찾아가고 있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아쿠아리움은 총 사업비의 60%까지 재정지원이 가능토록 했으며, 이달 말경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오는 2010년 3월경 착공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전문건설업체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중앙디자인은 여수엑스포와 관련된 사업의 수주를 위해 전담팀을 급파하는 등 관련사업 수주를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여수엑스포는 그 사업규모가 크기 때문에 전문건설업체에게는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 "뿐만아니라 여수엑스포가 국제박람회인 만큼 세계시장에 국내 인테리어 업계를 홍보하는데도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