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IBK투자증권은 28일 신텍에 대해 "4/4분기 가시적인 수주성과가 드러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올렸다.
IBK투자증권 염동은 연구원은 "4분기부터 산업용 및 발전용 보일러 수주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올해 4/4분기부터 내년 1/4분기 수주 가능 프로젝트 규모는 약 1000~4000억원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텍의 목표주가도 기존 2만 9000원에서 3만 2000원으로 상향조정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염 연구원은 "산업용, 발전용 보일러 시장이 성장하고 있어 4분기부터는 가시적인 수주성과를 달성할 전망"이라며 "특히 신텍의 엔지니어링 능력은 석탄화력발전, 바이오메스, 산업용 구조물, 화공설비, 원자력 등 다양한 프로젝트 수주에 있어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발표된 2/4분기 실적에 대해서도 "매출감소로 인해 영업이익은 줄었으나 영업외이익이 발생하면서 세전이익은 전기대비 개선됐다"며 "상반기 누적매출 750억원을 달성함에 따라 신텍의 2009년 매출가이던스 1400억원을 초과달성할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신텍의 2/4분기 실적은 매출 360억원(QoQ -8%), 영업이익 39억원(QoQ -2%), 세전이익 41억원(QoQ 79%)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