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들어 코스피지수가 상승폭을 축소하며 1500선을 하회하자 원/달러 환율도 이에 연동되는 모습이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2시 5분 현재 1250.80/1251.00원으로 전날보다 2.10/3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뉴욕증시 급등과 역외환율 하락 영향으로 전일대비 3.90원 하락한 1245.00원으로 개장한 원/달러 환율은 1243.40원까지 낙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하지만 오후 들어 코스피지수가 상승세가 둔화되면서 보합권까지 밀리고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원/달러 환율도 1250원을 상회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장중 저점은 1243.40원, 고점은 1251.50원을 기록중이다.
우리선물의 변지영 연구원은 "새벽 미국증시 급등 영향으로 오전 환율하락을 이끌었지만 증시가 상승폭을 축소하고 최근 급락한 것에 따른 레벨부담이 계속해서 상존하고 있다"며 "결제수요, 저가매수가 나오면서 환율상승을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