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상건 기자] 대한생명(대표이사 신은철 부회장)은 24일 사랑모아봉사단원 30여명이 자매결연을 맺은 충남 청양군 아산리 마을을 방문해 노인들을 위한 이•미용과 사진촬영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대한생명 봉사단은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사진작가를 초청해 농번기로 바쁜 시간을 보내느라 제때 이발을 하지 못한 노인 100여명의 머리를 손질, 부부사진과 장수(영정)사진을 찍었다.
전종봉 아산리 이장은 “결혼하고 30년 만에 찍는 부부사진이라 어색하기도 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타지에 나가 있는 자식들이 돌아온 듯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대한생명 사랑모아봉사단은 사단법인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농협중앙회 최원병 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조석래 회장)로부터 ‘2009 농촌사랑 1사1촌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모범적으로 교류활동을 전개하는 기업과 마을에게 전달하는 상이다.
대한생명은 부상으로 받은 상금으로 냉장고와 선풍기 등의 가전제품을 구입해 마을회관에 기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