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케미칼은 과산화수소(H2O2)와 라텍스(SB-Latex)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화학업체다.
최태석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17일 보고서를 통해 "2분기 영업이익은 분기사상 최대 수준인 약 70억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애널리스트는 "한솔케미칼은 연산 4.5만톤의 과산화수소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올해 반도체 세정제용 11,000톤, LCD 식각액용 9,000톤 그리고 기타(내수+수출) 25,000톤 등으로 전년대비 12.5%의 판매물량 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판매량 증가에 따른 매출액 증가와 함께 수익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지난해에 비해 부가가치가 높은 반도체 세정제용과 LCD 식각액용의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