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의 유종유 애널리스트는 12일 "디스플레이 산업이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이익이 증가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이에 따라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장비업체나 출하량 증가에 따라 부품업체들의 선호가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유 애널리스트는 "당초 올해 주요 패널업체들의 설비투자 규모는 전년대비 50% 이상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으나 하반기 수익성 회복으로 설비투자 증가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장비업체들의 신규수주가 회복되면서 시장점유율이 높은 회사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LCD산업이 점차 성숙기에 진입하며 부품업체의 성장성이 떨어지고 있다"며 "다만 에이스디지텍은 삼성전자 내 점유율이 높아져 향후 높은성장성이 기대되므로 최선호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