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마켓

속보

더보기

\\"국채선물, 한은 경기인식 주목해야\\"-우리선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안보람 기자] 우리선물은 이번주 국채선물에 대해 경기 ‘저점’통과 여부에 대한 한국은행의 진단에 대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우리선물 전성웅 애널리스트는 "금통위를 앞두고 발표될 물가지표는 시장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판단된다"며 "신용스프레드 동향은 국채 현선물 시장에 대한 선호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생산자물가는 지난 5월에 이어 (-) 상승률을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는게 전 애널리스트의 판단으로 이는 국채선물 시장에 우호적 재료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다.

전 애널리스트는 "금통위를 앞둔 물가지표의 둔화는 한은의 통화정책 기조 변경에 대한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그는 "신용스프레드는 지난 한주간 등급별로 5~6bp가량 추가로 확대되는 등 지속적을 확대되고 있다"며 "이런 신용스프레드 동향은 국채 현선물 시장에 대한 선호를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그는 "이번주 시장 방향을 결정할 최대 변수인 금통위 결과를 제외하고 신용스프레드 동향을 국채선물 시장의 보조지표 정도로 생각해 본다면 일단 우호적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전 애널리스트는 "5월 광공업생산이 전월 대비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이후 한은이 경기 ‘저점’ 이라는 진단을 내릴 경우 국채선물 시장은 다시 한 번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저점 통과 여부에 대한 특별한 언급이 없다면 지난 금통위 이후 진행되고 있는 낙폭 회복 시도를 이어갈 것이란게 전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다.

이에 그는 "한은의 경기 인식에 대한 변화를 감지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조언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지난 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0%에 그치자 한은의 통화정책 기조변경에 대한 우려도 크게 감소하였다. 달러/원 환율 안정과 연 초부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원자재 가격이 최근 주춤한 모습을 보이며 물가지표의 상승률 둔화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물가지표의 상승률 둔화의 원인은 무엇보다 지난 해 원자재 가격 및 환율 상승으로 인한 물가 급등, 그리고 이에 따른 기저효과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원자재 가격과 환율이 안정을 찾으며 물가 상승 압력이 약화되면서 상대적으로 지난 해 급등했던 물가 지표로 인해 상승 폭 둔화가 두드러지고 있는 모습이다. 금주 6월 생산자물가 지표의 발표를 앞두고 있는데 지난 해 6월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월 대비 10.5%를 기록한 이후 5개월 연속10% 이상의 높은 수치를 기록한 점을 감안하면 6월 생산자물가는 지난 5월에 이어 (-) 상승률을 기록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금주 금통위를 앞두고 물가지표의 둔화는 한은의 통화정책 기조 변경에 대한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는 만큼 국채선물 시장에 우호적 재료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신용스프레드는 지난 한 주간 등급별로 5~6bp가량 추가로 확대되며 6월 초 신용스프레드가 확대 기조로 전환한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다. 상대적으로 AA 이상 우량 등급의 신용스프레드 확대 폭이 비우량 등급에 비해 확대되었는데 등급 자체의 선호도 차이라기 보다는 상대적으로 BBB등급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그만큼 적었기 때문이라 생각되며 경기회복이 가시화 될 것에 대한 기대감으로 그 동안 우량 등급에 쏠렸던 관심이 식어가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 생각된다.

일부 경제 지표가 호조세를 보이고 있으나 아직 본격적인 경기 회복을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점에 점차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국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점도 신용스프레드의 확대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상대적으로 국채시장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해 볼 수 있으며 최근 국채 현선물 시장의 가격 동향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금주 시장 방향을 결정할 최대 변수인 금통위 결과를 제외하고 신용스프레드 동향을 국채선물 시장의 보조지표 정도로 생각해 본다면 일단 우호적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을 고려해 보게 된다.

6월 금통위에서 시장의 예상대로 정책금리를 기존 수준으로 동결하였으나 금융시장을 안정시키지는 못하였는데 경기 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일부 표현하였기 때문이다. 6월 금통위에서 한은 총재는 기존의 경기 하락 속도가 완화되고 있다는 입장에서 일단 하락세가 끝났다는 입장으로 변화를 주었는데 잠재적인 인플레이션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약하게나마 내비치며 이후 국채선물 가격 급락의 원인을 제공하였다. 7월 금통위에서도 일단 정책금리는 동결될 것으로 판단되는 가운데 한은의 경기 상황에 대한 인식이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물가나 유동성에 대한 언급도 시장에 영향을 미치겠지만 지난 금통위에서 기저효과와 수요 및 공급 측면의 물가 상승 압력이 약화되고 있어 당분간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 쓰지 않을 것임을 밝혔고 현재 유동성 수준이 과잉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다. 아직 한은이 경기의 저점 여부에 대해서는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았는데 5월 광공업생산이 전월 대비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이후 한은이 경기 ‘저점’ 이라는 진단을 내릴 경우 국채선물 시장은 다시 한 번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저점 통과 여부에 대한 특별한 언급이 없다면 지난 금통위 이후 진행되고 있는 낙폭 회복 시도를 이어갈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한은의 경기 인식에 대한 변화를 감지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 레인지 : 109.50 ~ 110.40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프로야구 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12년의 기다림이 끝났다. 삼성이 정규시즌 1위 KT 위즈를 꺾고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정상에 복귀했다. 삼성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026 KBO KS 5차전에서 12-1로 대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2-1로 이겼다. 이날 우승으로 삼성은 12년 만에 KS 정상자리에 올랐다. 그래픽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삼성 선수들 사진과 함께 만든 AI그래픽. (명령어: 삼성 라이온즈 12년 만의 우승을 AI그래픽으로 제작해줘.)[사진=삼성 라이온즈][그래픽=챗 GPT]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지난 3일 수원에서 열린 1차전에서 7-8로 패했던 삼성은 2차전 연장 12회 혈투 끝에 승리하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이후 안방에서 열린 3~5차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삼성은 2002년, 2005년, 2006년, 2011~2014년에 이어 통산 8번째 KS 우승을 차지했다.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까지 포함하면 구단 통산 9번째 우승이다. 특히 정규시즌 2위였던 삼성은 1위 KT를 제압하면서 2018년 SK(현 SSG) 이후 8년 만에 '업셋 우승'을 달성했다. 반면 KT는 2021년 창단 첫 통합우승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통합우승을 노렸으나 삼성의 기세를 넘지 못했다. 삼성의 주장 구자욱은 KS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구자욱이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 득점을 기록해 포효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이날 선취점은 KT의 몫이었다. KT는 2회초 1사 1, 2루 기회를 놓쳤지만 3회초 선제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한승택이 유격수를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는 안타로 출루했고, 권동진의 좌중간 안타와 최원준의 희생번트를 묶어 1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장진혁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삼성은 곧바로 승부를 뒤집었다. 3회말 1사 후 김지찬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구자욱이 우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르윈 디아즈가 오른쪽 담장을 직격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려 2-1로 역전했다. 계속된 공격에서 최형우의 우전 안타로 기회를 이어간 삼성은 김영웅의 좌중간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3-1로 달아났다. 디아즈의 적시타는 이날 결승타가 됐다. KT는 4회초 1사 2루, 5회초 1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격에 실패했다. 위기를 넘긴 삼성은 5회말 타선이 폭발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은 5회말 박승규가 상대 유격수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후 구자욱의 우전 안타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디아즈가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최형우가 우익선상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4-1로 달아났다. 이어 김영웅의 타구가 상대 2루수의 몸을 맞고 굴절되면서 내야안타가 됐고, 2루 주자 구자욱이 홈을 밟아 5-1을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삼성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KS 5차전에서 적시타를 기록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삼성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이재현이 좌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5점으로 벌렸다. KT는 류지혁을 자동 고의4구로 내보내며 만루 작전을 선택했다. 그러나 수비 실책이 뼈아팠다. 강민호가 2루수 앞으로 병살타성 땅볼을 쳤지만 KT의 2루수와 유격수 사이에서 송구와 포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그 사이 주자 2명이 홈을 밟으며 점수는 8-1까지 벌어졌다. 기세가 오른 삼성은 계속된 1, 3루에서 김지찬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려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이어 상대 투수 손동현의 폭투로 1점을 추가했다. 삼성은 5회말에만 8점을 몰아치며 11-1로 달아났다. 반면 KT는 연이은 수비 실책과 마운드 붕괴로 추격 동력을 잃었다. 삼성은 8회말에도 추가점을 뽑았다. 박승규의 투수 오른쪽 내야안타와 구자욱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김영웅의 타구가 유격수 권동진의 몸을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면서 12-1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타구에 맞은 권동진은 구급차로 이송됐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원태인과 크리스 페덱이 KT 타선을 1점으로 묶으며 우승을 합작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원태인과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KS 5차전에서 마운드를 내려오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원태인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3회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5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팀의 역전승에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은 6회부터 선발 자원인 페덱을 투입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페덱은 4이닝 동안 안타와 사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KT의 반격을 원천 봉쇄하고 우승을 확정했다. 반면 KT 선발 데이비스 대니엘은 3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뒤이어 등판한 고영표도 1.1이닝 5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8실점(2자책점)으로 무너지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정규시즌 1위로 KS에 직행했던 KT는 1차전 승리 이후 4연패를 당하며 안방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반면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부터 가을야구를 시작한 삼성은 KIA를 꺾고 KS에 진출한 데 이어 KT까지 제압했다. 1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삼성은 대구 홈팬들 앞에서 통산 9번째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1월 8일 대구 KT-삼성 KS 5차전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2026-11-08 17:21
사진
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