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rc="http://img.newspim.com/img/20090622_lyc_1.jpg">
기아자동차㈜는 21일 강원도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 '2009 스피드 페스티벌'에서 '포르테 쿱'을 전시하고 경주용으로 개조한 '포르테 쿱'레이싱카를 카레이서들이 시승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포르테 쿱'레이싱카는 차체를 낮추고, 서스펜션을 튜닝하여 급선회 시 안정성을 향상시켰으며 고성능 브레이크 패드와 타이어를 장착하는 등 제동 성능을 높여 서킷을 주행하는 자동차 경주에 최적화한 개조 모델이다.
스피드 페스티벌 주관 프로모터인 KMSA는 "포르테 쿱 레이싱카는 다른 레이싱카와는 달리 일반도로도 주행할 수 있는 차량으로 서킷에서의 고속 주행성과 일반도로에서의 주행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이날 포르테 쿱레이싱카를 시승한 카레이서 윤동희 선수는 "스포티한 스타일에 역동적인 주행성능까지 갖춘 포르테 쿱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포르테 쿱 레이싱카를 7월에 열리는 스피드 페스티벌 4전부터 단계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라며 "포르테 쿱은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외관과 더불어 동급 최고의 엔진 성능과 안전사양으로 향후 스피드 페스티벌의 대표 차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펀키아(http://www.funkia.kr) 사이트를 통해 7월 5일까지 대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레이스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포르테 쿱 대학생 카레이서 선발대회'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