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네패스에 대해 "전방산업인 디스플레이 업황이 개선되면서 DDI(Display Driver IC) 범핑 및 패키징 물량이 대폭 증가했다"며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8세대 신규라인의 가동률이 높아지면서 전자재료 사업부의 실적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애널리스트는 또 "올 2/4분기에는 환율하락에 따른 엔화차입금에 대한 외화환산이익, 싱가폴법인 흑자전환 등에 힘입어 영업외손익도 대폭 호전될 것"이라며 "2/4분기 예상실적은 매출액 576억원, 영업이익 73억원, 세전이익 85억원으로 분기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특히 3/4분기 이후부터는 반도체사업부의 DDI 후공정 물량증가와 신규고객 추가효과 등이 본격화되면서 실적흐름도 매우 긍정적일 것"이라며 "최근의 네패스 주가 조정기를 적극적인 비중확대 기회로 활용하는 전략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