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분기당 350 ~ 400억원 수준의 안정적인 실적 확보가 가능한 사업구조로 재편되고 있어 올해 연간 실적은 매출 1조5241억원, 영업이익 1969억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전년대비 괄목할 만한 성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4만원 전후에서 투자매력 충분, 목표가격 6만5000원
2009년 5월 말 ~ 6월 초, 대한유화에 일시적인 주가조정이 진행되고 있다. 뚜렷한 본업 가치회복 추세를 고려할 때, 우려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2009년 2/4분기 사상최대 영업실적(643억원 추정) 달성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2009년 하반기에는 배당부활 가능성(주당 2000원 추정)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상대 투자지표는 "PER 2.6배, PBR 0.5배, EV/EBITDA 1.8배" 등이다,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되는 호남석유(PER 4.4배, PBR 0.7배, EV/EBITDA 3.0배) 대비해도 낮은 수준이다. 주가 4만원 전후에서는 매수매력이 충분하다.
- 2009년 2분기 및 연간 예상실적 전망
(1) 2009년 2/4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3947억원, 영업이익 643억원, 세후이익 578억원" 등이다(예상환율 1280원). 영업실적은 사상최대치였던 전분기 482억원 대비 33% 정도 증가하는 수치이다. PE/PP 제품매출 및 마진 호조 때문이다. 2/4분기 복합 Cash마진(=제품가격 - 원료가격)은 500$/MT 수준으로, 전분기 384$/MT 대비 30% 정도 개선되었다.
(2) 2009년 연간 예상실적은 "매출액 1조 5,241억원(전년 1조7470억원), 영업이익 1969억원(△477억원), 세후이익 1442억원(△942억원)"으로, 전년대비 괄목할 성장이 가능하다. 특히, 분기당 350 ~ 400억원 수준의 안정적인 실적 확보가 가능한 사업구조로 재편되고 있다. 부산물 재처리(PyGas를 BTX로 전환 생산) 및 프리미엄급 PE/PP 제품(파이프 또는 자동차용 플라스틱) 비중 확대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