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이날 오전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의결하고 재무제표 및 정관 변경의 건을 승인했다.
이날 결정된 배당금은 액면가(1000원) 기준의 4%인 40원으로 지난 연도 배당금(400원, 배당률 8%)에 비해 반토막난 금액이다.
김기범 메리츠증권 사장은 "메리츠증권은 올 2009회계년도에는 선물업 진출과 기존 핵심역량인 파생상품운용, 시스템트레이딩, PF사업부문 등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보다 안정된 수익구조를 구축하겠다"며 굳은 각오를 드러냈다.
그는 또 "철저한 리스크관리와 메리츠금융그룹간의 시너지 극대화 추구를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