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달러화의 초약세와 정치적 리스크 해소 등으로 아시아 통화들이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WSJ은 통화가치 급등에 따른 수출감소와 경기회복 지연을 우려하고 있어. WSJ은 한국, 태국, 대만, 싱가포르, 인도 등 일부 국가들이 시장개입에 나서고 있다고 보도. 또한 유럽과 일본 역시 자국 통화 강세가 우려된다고 언급했고, 일본의 경우 엔화 강세가 자동차 업계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 것이라 언급.
- 휴장이었던 미국 금융시장이 전일 개장하는 가운데 북핵 실험 뉴스 등 악재들을 소화하며 랠리 분위기를 이어가는 듯. 한편 GM파산 보호 신청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시장은 이를 이미 선반영하고 있는 만큼 악재로 받아들이지 않을 듯. 한편 최근 글로벌 달러는 그간의 증시와의 상관관계가 약화되고 있는 모습. 금일은 미국 4월 기존주택판매와 건축허가 발표가 예정돼 있음.
- 지정학적 리스크에 둔감해진 내성 탓인지 월요일 우리 금융시장은 북핵 뉴스에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을 나타냈으나, 전일 북한의 계속되는 단거리 미사일 발사 등의 자극과 우리 정부의 PSI 전면 참여 선언 등 강경 대응으로 북핵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는 듯. 향후 미국의 북한에 대한 제재 강도 등 당분간 북한 문제에 대해 민감하게 반 응하며 변동성 키울 듯.
- 금일 달러/원 환율은 계속되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북한 문제에 대한 불안 속에 불안감이 지속되며 강한 지지력을 나타낼 듯. 한편 이를 반영하며 FX스왑포인트는 하락했고, 스왑베이시스도 확대되는 모습. 금일 북한 부담으로 1270원 테스트 예상되는 가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외국인 주식 순매수와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CDS프리미엄, 상단에서 나타나고 있는 네고 물량 출회 등으로 상단 시도가 쉽지만은 않을 듯. 금일 북한뉴스와 증시 움직임 주목하며 제한적인 상단 테스트 예상됨.
- 금일 예상 범위: 1250.00 ~ 127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