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한성엘컴텍이 몽골내 금광 채굴권을 승인받고 향후 30년간 채굴된 광물자원에 대한 소유권을 갖게 됐다.
한성엘컴텍은 25일 몽골 자회사인 AGM MING.CO.,LTD이 몽골 내 보유하고 있는 광권(3614X, 3615X,7305X)중 지난해 탐사해 부존량을 확인한 3614X 광권에 대해 몽골정부로부터 채굴권 승인을 받았다 밝혔다.
3614X광권은 6476ha의 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일부지역(54ha)의 탐사결과 11ton(1온스=31g)에 해당하는 금 부존량을 MMC로부터 확인 받은 바 있다.
몽골정부의 승인 내역은 우문고비 아이막 고르반테스솜 토롬콘지역의 6,475.74ha에 해당되며, 채굴권 승인에 따라 3614X 광권이 채광특별면허 14917A로 변경된다. 국가등록번호는 9019032031이다.
이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30년간 채굴하는 모든 광물자원에 대한 소유권 지위를 몽골 정부로부터 보증 받게 된다.
몽골 AGM MING.CO.,LTD측은 "최근 추가 탐사를 시작한 동 지역과, 3615X에 대해 금 부존량의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며 "결과가 예상되는 연말 정도에 채굴에 관한 검토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