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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파산, 부정적인 영향 클 것" -하이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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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신동진 기자]하이투자증권 박상현 애널리스트는 24일 'GM이 파산한다면...' 보고서에서 GM이 미국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는 점을 감안할 때 고용위축으로 소비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경기회복을 지연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금융시장에도 글로벌 CDS 시장의 부실 현실화 및 달러화 약세 등을 통해 부정적 영향이 확산될 수 있으며 특히 인플레 우려로 미국의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이 3.72%까지 급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파산 가능성이 높아진 GM

6월 1일까지 최종 자구책 제출을 앞둔 GM이 파산보호 절차에 착수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미 정부도 GM의 파산보호 절차 돌입에 대비한 사전준비를 강화하고 있음

막판 채권단과의 극적인 합의를 통해 GM이 파산보호 절차까지 이르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채권단의 합의를 도출하기가 사실상 힘들어 보임

GM 채권단과의 합의 도출이 쉽지 않은 이유는 채권단이 CDS(Credit Default Swap)을 통해 부도 리스크에 대해 헤지를 해 놓은 상황이기 때문임

현재 GM에 대한 CDS의 Gross exposure는 647.2억 달러로 GM 파산보호 신청시 CDS Seller(= Protection Seller)에 대한 부담으로 이어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

다만, 다행히 중첩된 포지션을 정리한 Net(순) exposure는 40.6억 달러로 GM의 장기 부채잔액인 324.5억 달러(08년 11월 기준)의 1/8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짐

- GM 파산사태를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 ?

금융시장입장에서 불확실성 제거 및 파산보호 절차이후 정부의 적극적인 자동차 지원책 강화 가능성을 감안할 때 단기적으로 호재로 작용할 수 있지만 중장기측면에서 미국 금융시장 및 경제에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음

미 정부는 GM이 파산 보호절차에 들어갈 경우 굿(Good) GM을 중심으로 새로운 GM사가 가능한 한 빠른 시일내에 파산보호 절차를 벗어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임

그러나, GM파산이 미국 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칠 부정적 충격을 적지 않을 것임: GM 및 크라이슬러가 미국 경제, 특히 고용시장에 차지하는 비중을 감안할 때 고용시장을 통해 소비활동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임

GM 파산 이후 빅 3 가동률이 50%수준일 경우 향후 3년간 고용 감소인원은 직간접적으로 약 5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됨. 즉, GM 파산은 미국 경기부양효과를 상당부문 훼손시키면서 본격적인 경기회복 시점을 지연시키는 요인으로도 작용할 수 있음

실물경제뿐만 아니라 금융시장에도 글로벌 CDS 시장의 부실 현실화 및 달러화 약세 등을 통해 부정적 영향이 확산될 수 있음

달러화 약세 현상 심화시 미 국채시장에서 글로벌 자금 이탈로국채시장 안정에 힘쓰고 있는 미국 정부와 연준의 정책적 노력에 타격을 줄것임: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 3.727%까지 급등

더욱이 달러화 약세 현상이 유가 등 각종 원자재 가격의 상승압력으로 이어져 물가압력을 높일 수 있음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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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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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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