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한진해운에 대해 목표주가 2만9600원과 매수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강광숙 애널리스트는 15일 "올들어 도매재고 조정이 빠른 속도로 조정되고 있어 과다재고가 신규주문을 제한하는 효과는 약화될 것"이라며 "2/4분기 시작되는 대규모 감세를 앞두고 소비자기대지수도 올라가 3/4분기 이전에 시황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선사들의 악전고투 당분간 지속되겠지만 최악은 지나
- 미국 소비관련 지표들이 미미하기는하나 소폭 회복의 징후들을 보이고있음.
- 1분기 컨테이너시황의 극도의 침체는 수요감소, 미국 도매재고 조정 및 동유럽 생산 급감 등에 따른 물동량과 운임의 동반악화 때문.
- 시황침체는 당분간 지속되겠지만 소비관련지표들이 최저치를 통과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미국에서의 신규주문이 회복세로 돌아설 가능성 높아짐.
■재고조정과 감세효과로 예상보다 빠른 시황 회복기 진입 예상
- 금년들어 도매재고 조정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있어 과다 재고가 신규주문을 제한하는 효과는 점차 약화 예상.
- 미국 소매재고는 작년 3분기에 재고조정이 시작된 반면 도매재고는 금년이후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
- 2분기부터 시작되는 대규모 감세를 앞두고 3월 소비자기대지수도 반등해 절대 소비증가효과 기대감 유효.
- 미국의 감세가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단행되면서 2분기까지 재고조정이 빠르게 진행된다면 성수기인 3분기 이전에 시황이 다소 회복될 가능성 상승.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29,600원
-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29,600원제시.
- 목표가는 1) Market PBR 상승및 2) 운임회복 시점 조정등을 감안해 Market PBR를 34% 할인한 0.94배를 동사의 09년 추정 BPS 31,486원에 적용해 산출.
- 시황침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08년 이익기여도 컸던 벌크선 사업의 수익성이 예전 수준으로 회귀 어려움.
- 그러나 Bottom Out에따른 Valuation 조정이 가능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