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해싿.
전재천 애널리스트는 13일 "작년 4/4분기 대비 올해 1분기 말 순현금이 4300억원 수준 감소한 것으로 파악되며 이는 대형 3사 중 가장 양호한 현금흐름"이라며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예상실적 기준으로 대형 3사 중 가장 저평가돼있다"고 설명했다.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35,000원 유지
대우조선해양(042660)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 35,000원을 유지한다. 1분기 영업이익이 기대에 못미치지만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는 이유는 1) 원화 절상 시, 그동안 동사의 할인 요인이었던 통화옵션에 따른 영업외 파생상품손실이 2분기부터는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을 전망이며 2) 대형 3사 중, 1분기 중 현금흐름이 가장 양호한데 반해 3) 2009년 예상 실적 기준, PER 4.9배, PBR 1.6배 수준으로 대형3사 중 가장 저평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1분기 영업이익 실망스러우나 2분기부터 영업이익이 증가할 전망으로 문제되지 않음
동사의 매출과 영업이익, 세전이익은 2,942십억원(QoQ -20%), 153십억원(QoQ -73%), 124십억원(QoQ -71%)이다. 2008년 4분기 영업 실적이 놀라울 정도로 잘 나왔던 만큼이나 1분기 영업이익은 실망스러운 실적이다. 2008년 4분기 중 후판 재고가 늘어나며 가장 높은 가격의 후판이 1분기 내내 투입되며 영업이익율 2.9%pt하락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1분기에 해외 기자재 의존 비중이 높은 Drillship의 건조물량이 늘어나며 환율 상승과 함께 원가가 늘어난 것도 영업이익 감소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그러나 후판가 하락에 따라 영업이익이 1분기를 바닥으로 2분기부터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실망스러운 1분기 실적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판단이다.
한편, 동사의 할인요인으로 작용하였던 영업외 파생상품 손실이 원화가 절상 기조로 전환되며 2분기부터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며 이와 관련된 할인은 제거되어야 한다는 판단이다.
동사의 1분기 현금흐름은 대형3사 중, 가장 양호
동사는 2008년 4분기 대비 2009년 1분기 말 순현금이 430십억원 수준 감소한 것으로 파악되며 대형3사 중, 가장 양호한 현금흐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