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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과 수급, 추세를 뚫어주는 종목이 크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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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8일 [혼마] 투자전략

기관들의 매도가 연일 출회하는 가운데 시장의 주포가 외인과 개인으로 바뀌어가는 모습이다. 하지만 그 동안 계속적으로 매도하기만 하였던 기관들의 포지션은 곧 순매수로 전환되어 지루하기만 했던 국내시장을 다시 한번 끌어올려 줄 것이라 생각된다.

그렇기 때문에 현 시점은 시황을 걱정할 시기가 아니라 빠르게 돌아가는 순환매 테마를 유리한 쪽으로 갈아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 4월에 진입하면서 그 동안 강세를 보이며 시장을 이끌어왔던 서울반도체나 비에이치아이, 차바이오앤(디오스텍)등의 기존테마주들이 다소 약세로 전환되면서 지루한 횡보를 하고있다. 하지만 그 시점에서도 다사로봇을 비롯한 옴니시스템, 삼천리자전거와 같이 순환매를 잘 타고 들어간 종목들은 무서운 상승을 하였다.

최근 이러한 순환매적인 테마의 흐름을 읽지 못해 추세가 탄력을 잃은 상황에서 매수했다가 투매로 손실을 보거나 탄력을 잃었다고 생각하여 매도했던 종목들이 갑자기 급등했던 경험을 가지고 계신다면 오늘 필자의 글을 끝까지 읽고 참고하여 하반기 시장을 주도하게 될 핵심테마주를 포트폴리오에 꼭 편입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2009년이 시작되면서 테마라는 무리의 종목집단이 단체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바이오-원자력-LED등이 바로 그것이며 최근에는 일진전기등의 스마트그리드 테마나 다사로봇, 유진로봇등의 로봇테마가 연일 상승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필자는 지금 언급한 테마들이 반드시 정답은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다.


순환매하는 테마를 잡으려면 수급과 실적, 추세돌파라는 강력한 재료가 붙어야 한다. 필자가 강조하는 이 세 가지의 조건에 만족한 엔씨소프트는 작년12월15일 공개추천한 이후 벌써 300%가 넘는 수익을 달성하였다. 그런데 개인투자자들은 매수의 강력한 맥점이 발생한 시점에서는 관심을 두지 않고 있다가 15만원이 훌쩍 넘은 지금에서야 열광하고 매수에 열을 올리고 있다. 15만원이 넘은 이 종목이 20만원까지 올라갈 수는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절대로 100%이상의 대박을 거머쥘 수는 없을 것이다.

필자는 단기에 대박을 노리라고도 하지 않고, 1년이나 2년을 하염없이 기다리라고도 하지 않는다. 실적과 수급, 추세돌파라는 강력한 매수신호가 확인된 종목이라면 천천히 움직여도 6개월~7개월여정도, 빠르게 움직이면 3개월 전후로 수익이 나오게 되어있다.

여러분은 필자가 오늘 강조 드린 시장은 간다. 가는데 누가 밀어주는가? 바로 테마주다. 어떤 테마주냐? 순환매가 진행중인 테마로서 아직 시세가 나오지 않은 종목이다. 그럼 다 가나? 아니다. “실적과 수급이 받쳐주고 추세를 뚫어주는 종목이 움직인다.” 를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만약 아직도 모르겠거나 그러한 종목을 찾아내기 어렵다면 필자의 종목을 지금 참고하셔서 포트에 담아두셔야 한다. 기회는 자주오지 않으며 종목은 여러분을 기다려주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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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필자는 기존의 테마주였던 LED, 줄기세포, 우주항공, 원자력, 로봇등의 테마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새롭게 한국시장을 주도해나갈 정부정책 수혜주를 공개하고자 한다. 아직 시세를 준비중인 테마로서 주세력이 꾸준하게 매집하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으며, 모든 조건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지고 있다. 이 종목은 지금부터 이번주 동안 매수하여두는 것이 가장 좋다. 다음주 정도에는 실적발표로 이어지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될 것이고 그 후에는 여러분이 매수할 수 없는 가격권으로 진입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직접 이 종목을 찾아나설 시간이 없는데도 망설이고 계신다면 이 종목이 하반기에 시장을 주도할 수 밖에 없는 근거를 지금 확인하시고 서둘러 매수하기를 당부 드린다.

첫째, 유동성 자금이 집중될 수 밖에 없는 정부정책수혜주이다.
정부가 지원하는 가장 큰 테마가 에너지테마라는 것을 부정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이 종목은 정부가 지원하는 큰 규모의 에너지테마중에서 굵직한 것만 포함하고 있는 기업이다. 뿐만 아니라 현재 가동중인 공장의 일손이 딸릴정도로 바쁘게 움직이고 있으니 향후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정부지원의 규모가 대폭적으로 늘어날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 아닌가?

둘째, 지금 이 종목을 매수해야 하는 이유는 실적발표.
동 종목의 실적발표는 다음주정도로 예상되고 있는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이미 큰 폭으로 상승하여 집계될 것으로 보여지며, 1조원 이상의 신규 계약건도 조만간 체결될 것으로 예상되어 실적에 따른 기업가치 상승이 당연한 수순이 될 것이다.

셋째, 수급의 무서운 유입, 그리고 추세돌파.
최근 큰 눌림목이 발생한 이후 수급의 대량유입이 시작되고 있으며, 그 속도가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또한 그러한 수급의 힘을 바탕으로 그 동안 주가상승에 걸림돌이 되었던 매물저항을 뚫고 추세를 돌파한 모습이 나왔기 때문에 이제는 정말 매수에 가담할 시간이 얼마 없다.

최근 시장의 흐름이 못미더워서 조정을 염두에 두고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시장이 조정을 받더라도 동사는 이미 선 조정을 거쳐왔기 때문에 조정으로부터 그만큼 자유로울 것이고, 정책테마로 분류된 종목이기에 수급이 불안해질 요인도 없다. 한마디로 안정적인 성장을 보장받은 종목이라는 것이다.

제2의 엔씨소프트가 될 막강한 종목이므로 많이 오른 뒤에 허겁지겁 따라가지 마시고 추세가 시작되는 바닥권에서 차분하고 여유 있게 매수해 보시길 특별히 당부 드린다.

지금 바로 아래 번호로 종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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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해당 전문가의 투자전략은 당사의 견해와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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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업무보고 논란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청와대 영빈관에서 5일 열린 외교·안보 분야 정부 부처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 구상'과 업무보고 발언이 논란을 빚고 있다. 이날 정 장관의 발언 중에는 정부 내 조율을 거치지 않은 사안을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언한 것이 있는가 하면 사실 관계에 맞지 않은 설명도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신중을 기해 달라고 경고했고,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상주의적 희망에 근거한 비현실적 구상'이라는 비판을 내놨다. 그동안 정 장관의 대북 정책 관련 발언이 물의를 빚은 적은 여러 번 있지만 대통령과 유관 부처 장관이 공개적으로 부정적 입장을 표명한 것은 이례적이다. 정 장관의 무리한 대북 접근법과 월권을 제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통일부] 2026.07.23 ◆통일부 장관 권한 넘어선 주장 정 장관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 구상'을 설명하면서 이재명 정부 2년차 핵심 과제로 상호 존중·평화적 갈등 해결·핵 없는 한반도 등 3대 기본 방향을 제시했다. 정 장관은 "대결과 혐오의 언어는 멈춰야 한다"면서 주적 용어 대체를 주장했다. 지난 25년간의 CVID(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 구도는 이미 무너졌다고도 했다. 또 "현 시점에서 흘러간 선(先)비핵화만 되뇌는 것은 현실을 바꾸는 데 힘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정 장관은 또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는 논의에 착수하겠다"면서 "북·미 정상회담 견인과 함께 4자 대화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구상에 대부분 제동을 걸었다. 이 대통령은 "평화공존 정책이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측면이 있다"며 "많이 조심하셔야 한다"고 지적했다. 북한을 다른 이름으로 불러야 한다는 주장에는 "표현에 꼬투리가 잡혀 정쟁으로 휘몰아 들어가면 원래 하고자 했던 데에서 오히려 나쁜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남북 신뢰 구축을 위해 9·19 군사합의를 선제적으로 복원해야 한다는 정 장관의 주장에 대해서도 "우리의 선의대로 하는 게 과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플러스냐, 결론적으로 약간의 의문이 들 때도 있다"며 부정적으로 반응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에서 정 장관이 언급한 '4자 회담'에 대해 "이상주의에 근거한 어떤 희망이라 하더라도 그건 아직 조율되지 않은 방법"이라며 "여러분들께서 디스카운트해 주시면 좋겠다"고 선을 그었다. 정 장관이 9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EEF)'을 언급하며 "정부 차원에서 (참석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언한 데 대해서도 조 장관은 "그것은 외교부의 몫"이라며 "아직 거기까지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고 잘랐다. 정 장관이 이날 소개한 대북 구상과 설명은 정부 내 조율을 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 특히 주적 표현 대체와 국호 사용, 9·19 군사합의 복원, 4자회담 추진 등은 통일부 장관이 결정할 사안이 아니어서 월권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업무보고를 듣고 난 뒤 "여기 업무보고에 발표했다고 승인난 건 아니다"라고 재차 확인했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정 장관의 발언 내용은 대부분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거쳐 결정된 사안이 아닌 정 장관의 개인적 생각에 가깝다"며 "안보 관련 부처 장관이 정부의 공식 정책이 아닌 사안을 추진하겠다고 업무보고를 하고 대통령의 면전에서 '국군통수권자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통일 외교 국방 등 외교 안보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05 ◆시대착오적 접근, 대북 인식 오류 더욱 문제인 것은 정 장관의 이같은 주장이 현 시점에서 이미 참고가 될 수 없는 과거의 경험 또는 사실과 다른 인식에 기반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 장관이 주장하는 구상은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북한의 전략과 한반도 및 국제 정세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정 장관이 "흘러간 선(先)비핵화만 되뇌는 것은 현실을 바꾸지 못한다"고 언급한 것은 지금까지의 대북 접근법을 호도하고 있다. 북핵 위기 발발 이후 지금까지 모든 핵 협상에서 한국이나 미국은 북한에 선비핵화를 공식적으로 요구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북핵 협상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에 한·미가 상응하는 대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1994년 북·미 제네바 기본합의는 핵시설 동결과 중유 제공의 교환이었다. 2005년 9.19 공동성명도 북한의 비핵화 조치의 모든 단계에 상응조치를 제공하는 '행동 대 행동' 원칙이 적용됐다. 대북 협상에 관여했던 한 전직 관료는 "모든 북핵 협상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한·미가 제공하는 상응조치를 어떻게 정교하게 배열하느냐가 관건이었다"면서 "정 장관의 발언은 지금까지 한·미가 북한에 먼저 핵을 포기해야 대화할 수 있다는 정책을 고수해 현 상황에 이르게 됐다는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 장관이 "지난 25년간의 CVID 구도가 무너졌다"고 말한 것도 비핵화의 개념에 대한 이해 부족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북핵 문제에 정통한 외교 소식통은 "어떤 명칭을 붙이든 핵을 제거한 뒤 이를 검증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하는 것은 비핵화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기본적 절차"라며 "CVID는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검증도 하지 않고 언제든 되돌릴 수 있도록 합의하자는 말과 같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 사후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8.05 gdlee@newspim.com ◆안보 리스크 키우는 통일부 장관 정 장관은 지난해 취임 직후부터 청와대와 외교부를 제치고 통일부가 북한과 관련된 모든 정책을 주도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면서 단독 질주를 거듭해왔다.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주장을 변형한 '평화적 두 국가'를 지향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에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를 무시했다. 외교부가 미국과 북한 문제를 논의하는 것에 대해 "한반도 정책과 남북관계는 주권의 영역이며 동맹국과 협의의 주체는 통일부"라고 주장해 물의를 빚었다. 문재인 정부 시절 한·미 워킹그룹이 남북관계 파탄 원인이었다고 사실과 다른 주장을 폈다. 지난해 업무보고에서는 국제정세를 감안하지 않고 남북대화 재개에만 초점을 맞춘 비현실적 내용으로 논란을 빚었다. 정부 내 조율도 거치지 않고 독자 대북제재인 5·24 조치를 해제하고 9·19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을 추진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지난 4월에는 평안북도 구성시에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다고 말해 파장을 일으켰다. 미국은 이 발언을 계기로 한국과 대북정보 공유를 제한했다. 이 조치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장관이 이처럼 정부의 공식 결정을 거치지 않은 사안을 정부 정책인 것처럼 주장하며 좌충우돌하는 배경에 대해 여러가지 해석이 나온다. 북한 문제에서 조기에 성과를 거둬야 한다는 조급증과 자신의 존재감 과시 욕구가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일각에서는 정 장관이 2007년 민주당 대선후보였을 때 이재명 대통령이 캠프에서 비서실 부실장으로 활동한 전력이 있다는 것을 들어 "정 장관이 아직도 이 대통령을 아랫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내놓기도 한다. 한·미 관계와 북한 문제를 오래 다뤘던 전직 관료 출신의 한 전문가는 "정 장관 취임 후 지금까지의 언행은 잘못된 현실 인식에 따른 독단과 앞서 가기, 월권 등으로 점철돼 있다"면서 "통일부 장관이라는 중요한 직책에 있으면서 스스로 안보 리스크를 키우는 역할만 했다"고 비판했다. opento@newspim.com 2026-08-06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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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경상수지 최대 흑자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 6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정보기술(IT) 품목 수출 호조로 월간 상품수출이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선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6년 6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6월 경상수지는 497억3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전월(386억1000만달러)에 이어 두 달 연속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910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경상수지 흑자를 견인한 것은 상품수지다. 6월 상품수지는 478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를 다시 썼다. 국제수지 기준 상품수출은 1123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4.5% 증가하며 월간 기준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상품수입은 644억8000만달러로 38.6% 늘었다. 통관 기준으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96.9% 급증했고 컴퓨터·주변기기(SSD)는 282.7% 증가했다. IT 품목 수출은 160.4% 늘었으며 비IT 품목도 ▲석유제품(47.5%) ▲화공품(18.6%) ▲철강제품(17.9%) ▲승용차(6.1%) 등을 중심으로 18.6% 증가했다. 통관 기준 수입은 ▲원자재(30.5%) ▲자본재(35.3%) ▲소비재(16.4%)가 모두 늘었다. 서비스수지는 12억9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해 전월(-10억9000만달러)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여행수지는 외국인 입국자 증가와 유류할증료 인상 등에 따른 출국자 감소로 4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식재산권사용료수지는 전월 흑자에서 4억4000만달러 적자로 전환됐다.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소득을 중심으로 32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월(21억7000만달러)보다 흑자 폭이 확대됐다. 배당소득수지는 배당수입이 늘어난 데다 전월 분기배당에 따른 기저효과로 배당지급이 줄면서 25억60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금융계정 순자산은 6월 중 467억1000만달러 증가해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종전 최대였던 올해 3월(369억9000만달러)을 넘어선 것이다. 직접투자에서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80억1000만달러, 외국인의 국내투자가 46억3000만달러 각각 증가했다. 증권투자에서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세가 이어졌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는 차익실현 매도 등의 영향으로 316억1000만달러 감소하며 전월(-310억5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최대 순매도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는 세계국채지수(WGBI) 자금 유입에도 분기 말 만기도래 영향으로 증가 폭이 줄어든 5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내국인의 해외 증권투자는 주식을 중심으로 35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eoyn2@newspim.com 2026-08-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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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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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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