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의 이소용 선임연구원은 15일 "판매량 증가와 전분 및 포장재 가격하락으로 1/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추정치를 상회했다"면서도 "롯데그룹의 맥주사업 진출에 따른 경쟁심화와 진로 상장지연에 따른 1조원의 풋옵션 부담이 남아있어 투자의견은 보유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 선임연구원은 "1/4분기 실적호조에도 불구하고 올해 연간 실적추정치는 변함없다"며 "이는 외아맥아 가격인상으로 전분 및 포장재 가격인하가 상쇄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외산맥아 수입가격이 톤당 524달러로 전년동기보다 9% 하락하지만 연평균 환율이 1290원으로 18% 상승해 연간 수입금액은 70억원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