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유력 경제지 이코노믹타임스(The Economic Times)가 2005년부터 인도기업인을 대상으로 매년 100대 기업인을 선정해 오고 있는데, 올해 신 부사장이 한국기업인으로는 처음으로 이름을 올 렸다.
신문범 부사장은 “인도 1위 가전기업을 키워준 3400명의 인도 직원들이 능력을 발휘해준 덕분이다”며 “직원들에 아낌없이 투자해 인도 국민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한편, 97년 현지에 진출한 LG전자 인도법인은 지난해 인도시장에서 약 20억달러의 매출을 거뒀으며, TV,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전자레인지, DVD 등 주요 제품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