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의 김익상 애널리스트는 13일 "국내 휴대폰 부품업체 14개사의 1/4분기 실적을 프리뷰한 결과 예상보다 호전된 것으로 보인다"며 "지금은 실적개선이 지속되는 가운데 밸류에이션이 타업종 대비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어 밸류에이션 플레이가 가능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김 애널리스트는 최근 주가 상승률이 높으나 성우전자, KH바텍, 피앤텔 그리고 쉘라인 등은 추가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봤다.
그는 이처럼 휴대폰 부품업체들의 실적이 양호한 것은 글로벌 IT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휴대폰 제조업체들의 경쟁력 강화와 환율상승효과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