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애널리스트는 또 이런 투자포인트를 근거로 CJ홈쇼핑의 목표주가를 25% 상향조정한 7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1Q 실적점검
CJ홈쇼핑의 올 1/4분기 취급고와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5%, 2.3% 감소한 3714억원, 245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경기불황 여파로 취급고와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할 것을 우려했던 것에 비하면 이번 분기 선전했다고 판단된다.
특히 지난해 1/4분기 영업이익이 56.1%나 성장하며 턴어라운드를 보였었기에 올 1/4분기는 부담이 높은 상황이었다. 이 점을 감안하면 전년 수준의 이익 방어는 매우 양호한 결과라 생각된다.
◆ 밸류에이션 및 투자포인트
CJ홈쇼핑에 대한 긍정적인 투자의견을 유지하는데 그 근거는 다음과 같다. ▲ 첫째는 영업가치 증대다. 경기 불황에 대응해 상품믹스를 효율적이고 유연하게 조정해 매출 및 이익을 방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MD구성 능력 향상은 종전 영업가치에 적용했던 프리미엄 할인을 해소시키는 요인이라 판단된다. 따라서 수정EPS에 적용하던 Target PER 5.0배를 20%할증해 6.0배를 새로이 적용했다.
▲ 둘째, 동방CJ가 성공적으로 안착했고 해외사업 진출로 인한 향후 성장 동력이 확보됐다는 점이다.
언급한 투자포인트를 바탕으로 CJ홈쇼핑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7만5000원으로 25% 상향했으며 투자의견은 매수(B)의견을 유지한다.
연초 대비 큰 폭으로 주가가 상승했기에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이 여전히 존재한다. 하지만 중장기적인 투자 매력도를 갖췄다 생각되며 따라서 주가의 하방경직성이 높다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