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역외NDF 선물환율이 1344/1359원으로 마감한 가운데 수출보험공사 5억 달러 마바이 유입설이 시장 전반의 매수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3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4분 현재 1362.00/63.00원으로 전날보다 13.00/14.0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4월물은 1358.00원으로 전날보다 12.2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60.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1.00원 상승 출발한 이후 장초반 소폭의 오름세를 보이면서 달러 매수요인에 반응하고 있다.
3월 무역수지 개선 요인 등 국내 펀더멘털 개선 요인 등이 환율의 하락 조정세에 힘을 실어주고 있지만 단기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꾸준하게 유입되는 흐름이다.
시장참여자들은 지난주에 이어 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 혼조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원/달러 환율은 추가 저점 낮추기는 제한되며 1300원대의 박스권 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