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역외NDF선물환율이 1356/1361원으로 마감한 가운데 다우지수도 상승 반전됐고 글로벌 달러화 또한 약세를 보였다.
2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4분 현재 1357.50/1358.00원으로 전날보다 5.50/5.0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4월물은 1358.00원으로 전날보다 2.0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58.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5.00원 하락 출발한 이후 1360원선 부근에서 소폭의 오르내림을 보이고 있다.
특히 간밤 티모시 가이트너(Timothy Geithner) 재무장관이 국제통화기금(IMF)의 특별인출권(SDR)을 확대해 글로벌 통화로 삼자는 중국의 의견에 대해 열린 입장을 갖고 있다고 발언하면서 달러화가 일시 급락 양상을 보이는 등 큰 변동성을 나타내기도 하는 등 원/달러 환율은 이러한 움직임에 영향 받을 것으로 보인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이 큰 폭의 변동성은 제한된채 하방경직성이 유지되는 하락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외환시장관계자는 "금융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되고 있다는 전망이 많아 환율은 1300원대 초중반 가능성을 열어둬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