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기획재정부는 '4월중 국고채 발행 계획'을 발표하고 추경편성에 따른 발행물량 증가를 반영해 다음달 중 이번달 6조 420억원보다 늘어난 7조 500억원 수준으로 경쟁입찰한다.
입찰일시는 다음달 6일 3년물 2조 7200억원, 13일 5년물 2조 8300억원, 20일 10년물 1조원, 27일 20년물 5000억원으로 결정됐다.
비경쟁입찰의 경우 일반인이 입찰에 참가한 경우 1조 4100억원 한도 내에서 낙찰금리로 우선배정한다.
각 PD별 낙찰금액의 10%를 우수PD는 25%, 차상위PD는 15%를 각각 낙찰 이후 3영업일 내에 추가 인수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돼 기존보다 인센티브가 주어졌다.
한편 재정부는 이번 발표에서 비경쟁입찰방식에 의한 국고채 발행 물량에 대해서는 산출하지 않았는데 국고채 전문딜러(PD)들이 비경쟁인수 방식으로 국고채를 낙찰받을 수 있는 권한이 세분화되는 등 물량 예측이 쉽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