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보너스 지급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AIG는 뉴욕 검찰이 소환장을 발부하겠다고 밝힌 후 동요했다.
16일(현지시간) 알코아는 분기 배당금을 기존 17센트에서 3센트로 82% 삭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당금 축소로 연간 4억 달러의 지출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더불어 지속적인 비용 절감을 통해 내년에는 연간 24억 달러 수준의 비용을 줄일 계획이다.
알코아는 정규거래에서 7% 가까이 급등했지만 이번 배당금 축소 발표후 주가가 11.11% 급락한 5.44달러에 거래됐다.
정규거래에서 폭등한 AIG의 주가는 마감 후거래에서 일시 약세로 전환했다.
이날 뉴욕 검찰청의 앤드류 쿠오모(Andrew Cuomo) 총장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1억 6500만 달러의 보너스 지급과 관련해 AIG측 관계자들의 소환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AIG는 정규 거래에서 83센트까지 66% 폭등했으나 마감후 거래에서는 한때 1.20% 하락한 82센트에 거래된 이후 다시 85센트로 재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