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로렌스 서머스(Lawrence Summers) 미국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오마바 정부의 경기 및 금융 지원책으로 경제와 금융시장이 살아날 것으로 보지만, 아직은 그 전환점이 보이지 않는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브루킹스연구소(Brookings)에서 강연한 서머스 위원장은 현 정부가 경기부양책과 금융안정대책을 공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주택시장을 안정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누구도 이 정책의 효과가 언제쯤 충분히 나타날 지 모르며, 또 이번 위기가 언제쯤 해결될 것인지 알지 못하지만 위기 해법 속에 큰 기회가 열려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폴 볼커 경제회복위원회 위원장과 회동한 뒤 정부가 신용시장이 회복을 위해, 또 지속적인 장기 성장 모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볼커 의장은 간략한 언급을 통해 "금융 위기의 배후에 놓인 경제 문제를 해결하는데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