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은 지난 1월 20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새로 선임된 경영진들이 창업투자에 관한 사업목적 변경 이후 진행된 가시적인 첫 성과다.
이에 양사는 지난달 16일 체결한 창업투자 및 자산운용에 관한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라오스 및 한국에 캐피탈회사를 설립하고 모빌탑과 JDB가 각각 80%, 20%의 지분을 보유하게 될 예정이다.
모빌탑은 "이번 본 계약를 토대로 정기주주총회가 끝나는 4월부터 합작형태의 법인을 본격적으로 설립할 예정"이라며 "창업투자 및 캐피탈업무를 개시하면서 모빌탑이 보유하고 있는 모바일 관련 IT사업영역을 동남아시아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모빌탑 양지용 대표이사는 "취약한 자본구조를 시장성이 풍부한 동남아시아에서 확대하고 핵심역량인 IT기술을 태국 및 라오스를 비롯한 동남아시아로 시장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