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켄 루이스(Ken Lewis) BofA 회장은 보스톤대 CEO클럽 연설에서 "BofA는 올해 1~2월 순익을 달성했으며 올해 1000억 달러의 매출과 500억 달러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회사가 미국 정부가 진행하고 있는 '스트레스 테스트(stress test)'를 통과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으며 더이상 정부의 자금지원은 필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금융권의 국유화에 대해서도 "소형 은행들에게는 이같은 조치가 도움을 줄 수도 있겠지만 대형 은행들에게는 부정적인 인상만 심어줄 것"이라며 "대형은행의 국유화는 악몽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날 BofA의 주가는 켄 루이스 회장의 실적 발언에 힘입어 18.7% 급등했으며 마감후 거래에서도 2% 이상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