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시장이 상승하여도 뚜렷한 주도주도 없고 테마도 형성되지 못하다보니 개인투자자들은 아직도 수익내기가 쉽지 않은게 지금의 현실이다.
이렇게 힘든 시점에 ‘미네르바’사건이 발생한 이후 투자자들은 제도권보다는 비제도권에서 활동중인 이른바 ‘재야’고수들을 찾아다니기 시작하면서 ‘재야’고수 신드롬까지 형성되었다.
장세가 어지러울수록 ‘재야’의 고수들이 세상에서 빛을 보게 된다고 했던가. 미네르바가 세상에 크게 알려진것도 바로 장세가 어지러웠기 때문이었다.
최근 ‘미네르바’를 비롯하여 여러 ‘재야’의 고수들이 뜨고 있는 상황에 그 중 가장 크게 떠오르고 있는 인물이 있다. 바로 ‘증권천황’이라 필명을 쓰는 ‘복재성’이는 사람이다.
‘증권천황’은 Daum과 Naver에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라는 카페를 개설하였는데 지금 현재는 카페 회원수만해도 10만명이 넘으며 08년도에는 네티즌이 선정한 ‘재야고수’로 뽑히고 다수 언론에서 재야고수로 선정될만큼 거의 독보적인 존재이다.
그렇다면 왜 갑자기 그가 ‘재야’고수로 유명해지기 시작하였고 언론도 그를 주목하였을까?
‘증권천황’이 유명해지기 시작한 시점은 06년도 Daum카페에 무료로 종목을 추천하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하였다.
매일 카페에서 무료로 종목을 추천하면서 답글로 실시간 리딩을 해주고 있는데 그의 적중률은 2년동안 90%이하로 내려간적이 없을정도로 신의경지에 있다는게 네티즌사이에 퍼지기 시작하면서 언론에서도 주목하기 시작한것이었다.
또한 ‘증권천황’은 무료로 추천한 종목내역을 전부 모아 매주, 매월 결산내역까지 만들어 공개할만큼 실력으로 인정받은 몇 안되는 실력자이다.
최근에는 오리엔탈정공77%, 에피밸리42%, 우리금융27%, 하이닉스37%, 동국산업 44%, 부국철강 49%등의 종목을 추천하여 큰 수익을 내면서 역시 ‘재야’고수라는 말이 나오게 만들었다.
앞으로의 주식시장은 어떻게 될 것 같으냐라는 질문에 그는 “미증시의 추가하락에 대한 우려로 개미들이 불안해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미 경기침체를 동반한 하락이 진행될만큼 진행된 상황이므로 저점권만 잘 지지해준다면 추가적인 상승이 예상되겠지만 시장이 고점을 돌파하기 이전까지 가급적이면 신규매수는 피하시고 현금을 확보하시는게 좋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이어서 그렇다면 현재 시점에서 투자해볼만한 종목은 없습니까라는 질문에 그는 "일단 현재 시점에서 시장이 하락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추천드리긴 어려우나 그나마 볼만한 종목이 있다면 하이닉스, 제이콤, 쿠스코엘비이, LG전자, 서울반도체, LG디스플레이등의 종목들이 괜찮아 보입니다. 하지만 앞서 이야기 드렸듯이 가급적이면 신규매수는 자제하시고 현금을 많이 확보하시는게 좋을것으로 판단됩니다."라고 의견을 내놓았다.
그의 무료 추천종목 적중률은 이미 여러 언론에서 기사를 다룰정도로 지금도 시장의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증권천황’이 운영하는 카페는 회원수만해도 10만명이 넘는다.
하나만 운영하기에도 벅찬 카페를 2개나 운영하는 이유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라는게 그의 대답이다.
회원수가 10만명이 넘는 상황에 지금도 그의 무료추천종목을 보기 위하여 매일 수백명이 그를 찾아 카페에 가입하고 있다.
세상이 주목하는 ‘재야’고수 ‘증권천황’ 과연 그가 앞으로도 이 험난한 주식시장에서 잠시 스쳐가는 바람이 될지 난세의 영웅이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개인투자자들은 그가 영원히 난세의 영웅으로 남기를 바랄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