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7일 오후 2시 3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17일 "아직 감사가 진행중이라 지난해 실적이 얼마인지는 확인할 수 없다"면서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해외수주가 늘고 환차익이 증가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해운물류관련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회사로써, 특히 항만물류분야는 미국의 NAVIS사 및 벨기에의 COSMOS사와 함께 세계시장에서 빅3를 형성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해외수주와 관련, "회사 매출의 80% 이상이 해외부분에서 발생한다"며 "항만분야에서 지난해 주요 경쟁사들과의 수주경쟁에서 이긴 경우가 많아 수주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수주경쟁에서 이긴 것은 여러 면에서 경쟁력을 확인한 것"이라며 "항만과 관련된 분야는 정부의 장기 계획에 따라 진행되므로 경기침체의 영향을 덜 받는다"며 수주증가가 올해도 이어질 수 있음을 암시했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오후들어 상승해 전날보다 9% 이상 상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