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1% 늘어난 141억1000만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70% 급증한 15억66000만원을 달성했다. 이에 따른 오리엔트바이오의 영업이익률은 11.1%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오리엔트바이오 관계자는 "국내시장 시장점유율 1위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고품질 IGS(국제표준) 실험동물의 지속적인 매출증가가 흑자전환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생명기술(BT)분야 기술의 기초 연구단계인 동물실험(비임상시험)은 어떤 동물모델로 사용해 실험했는지가 실험결과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척도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국제적 수준으로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거래처인 제약회사, 바이오벤처회사 등에서 오리엔트바이오의 고품질 실험동물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실적개선 배경을 덧붙였다.
특히 "신약개발지원서비스(CRO)는 지난 2004년 미국 찰스리버와 기술제휴를 맺어 차별화된 비임상시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CRO 매출금액은 전년동기 24억에서 이번 3/4분기 33억으로 27% 신장했다"고 말했다.
한편 오리엔트바이오는 바이오 인프라 생물소재 사업군을 기존 마우스, 랫드에서 기니픽, 비글견, 영장류 생산까지 확대하여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