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엔텍 관계자는 23일 "C-BOX, 프렌드(FRIEND)등의 신제품들을 연내 상용화하고 오는 2010년에는 본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향후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전 세계 약 30조원 규모의 현장 진단 의료기기 시장을 타깃으로 마케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C-BOX는 다국적 의료기기 회사가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대형의 고가 유세포 분기를 나노엔텍의 바이오 MEMS, micro-fluidics, 플라스틱 마크로칩 양산 기술 등의 융복합 나노-바이오 기술로 소형화 한 것"이라며 "휴대가 간편하고 사용 또한 편리해서 원격 진단, 의료 낙후 지역 방문 진단 등의 다양한 의료 환경의 구현에 크게 공헌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나노엔텍은 이번 유세포 분석 장비인 'C-BOX'의 개발을 통해 면역 진단 시스템인 FREND와 함께 휴대형 첨단 진단 의료기기 분야의 제품군을 다양하게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프렌드(FREND)와 함께 C-BOX가 전 세계 유세포 분석 및 현장 진단 의료 기기 시장에서 향후 5년 내 1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 하는 것이 목표"라며 "올해를 시작으로 오는 2010년에도 본격적인 상용화와 마케팅을 통해 이를 꼭 달성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