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대한해운에 대한 투자의견 시장수익률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73,000원(-28.4%)으로 하향조정한다. 목표주가 하향은 1)건화물 시황악화 및 BDI급락반영, 2)Chartering Cost Base가 높은 선박들의 대선계약 미성사로 인한 손실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09년 예상 실적을 하향 조정했기 때문이다. 목표주가 73,000원은 09년 예상 BPS 80,849원에 Target PBR 0.9x를 적용하여 산출한 값이다.
08년 4/4분기 Preview : 매출액 6,969억원(+15.1% yoy), 영업이익 358억원(-67.7% yoy), 순이익 -814억원(적자전환) 기록 전망
08년 4/4분기 대한해운의 매출액은 6,969억원(+15.1% yoy), 영업이익 358억원(-67.7%), 순이익 -814억원(적자전환)을 기록할 전망이다. 매출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하는 이유는 용대선사업부문에서 용선한 선박의 대선계약 미성사비율이 4분기에 약 20%에 달하면서, 영업수익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동사의 용대선사업부는 일정기간동안 용선한 선박에 대한 비용은 고정되어있는 반면, 수익은 대선계약의 체결운임 및 계약체결 여부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는 구조이다. 따라서 용선선박의 대선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비용은 지속적으로 인식되지만 수익이 없어 일부 선박에서 영업손실이 불가피하다. 이런 이유로 4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하게 될 전망이다.
당기순이익은 환율상승에 따른 외화부채환산손실과 환관련 파생상품거래 및 평가손실(약 -243억원), STX 및 한진해운 보유주식평가손실(약 -301억원)발생으로 적자전환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