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지난주 8개 증권사들이 새해 들어 첫 추천한 주간 추천종목 중 대주전자재료, 성광벤드 등 코스닥종목의 추천주들이 큰 폭의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신증권이 추천한 종목은 유가증권과 코스닥 양 시장에서 모두 수익률 1위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였다.
코스닥시장에서 대주전자재료는 주간단위로 30% 이상 급등하며 시장평균대비 25% 이상 초과 수익률을 기록, 초강세를 보였다.
지난주 코스닥지수가 주간단위(1월2일~1월9일) 로 5.51% 상승한 가운데 대신증권 추천을 받은 대주전자재료는 주간단위 31.64% 급등하며 시장 평균대비 26.13%p 아웃퍼폼(Outperform)했다.
지난주 대주전자재료는 기존 사업 부문의 턴어라운드 가시화 및 신규 제품의 잠재력에 대한 재평가가 예상되며 추천주된 바 있다.
또한 성광벤드와 파트론 각각 주간단위로 20.80%, 12.51% 상승하며 시장평균대비 15.29%p, 7.00%p 초과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소디프신소재는 코스닥시장 추천 종목 중에서 유일하게 주간단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소디프신소재는 주간단위로 2.70% 하락하면서 시장평균대비 각각 8.21%p 언더퍼폼(Underperform)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KC코트렐과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이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주 코스피지수가 주간단위(1월2일~1월9일)로 2.04% 상승한 가운데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신증권 추천을 받은 KC코트렐은 주간단위로 10.84% 상승하며 시장평균대비 8.80%p 아웃퍼폼(Outperform)했다.
지난주 KC코트렐은 안정적인 재무구조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수주 증가를 통한 성장성 확보가 부각되며 추천된 바 있다.
대우증권과 우리투자증권도 주간단위로 각각 9.22%, 8.77% 반등하며 시장평균대비 7.18%p, 6.73%p 초과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우리투자증권은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과 이익 모멘텀이 기대되며 복수추천됐고 대우증권은 추가적인 금리인하에 따라 채권평가익 부문에서 급격한 실적개선이 기대되며 추천됐다.
또한 고려아연과 삼성전기도 소폭 수익률이 개선됐다.
고려아연과 삼성전기는 주간단위로 각각 6.87%, 6.80% 상승하며 시장평균대비 4.83%p, 4.76%p 초과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한화증권 추천을 받은 녹십자와 LG데이콤 두 종목은 가장 좋지 않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녹십자와 LG데이콤은 주간단위로 각각 5.96%, 4.08% 하락, 시장평균대비 9.00%p 6.12%p 언더퍼폼(Underperform)하면서 가장 좋지 않은 성적표를 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