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마주옥 스트래터지스트는 주간전망과 관련 "국내 광의의 유동성은 증가 폭이 줄어들고 있지만, 향후에는 본원통화의 증가와 정부정책의 영향으로 증가하며 유동성 장세의 가능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마 스트래터지스는 "미국 고용지표 부진과 2008년 4/4분기 기업수익 등은 경기에 후행하고 미국 유동성 지표는 뚜렷한 개선추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이번주 국내증시는 주 초반 조정이 예상되지만, 그 이후 반등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수급적으로는 "외국인의 매수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신용경색이 완화되는 가운데 달러화 약세 전환으로 이머징 증시의 매력이 증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한 "미국 국채 수익률이 제로수준에 위치하고 있어 미국 국채의 버블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시총비중은 미국 국채 3개월 금리가 1%미만인 구간에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