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4Q 실적 기대치 부합하는 수준으로 예상
메가스터디의 4/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한 425억원, 영업이익은 13.6% 증가한 95억원으로 하나대투증권의 추정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등부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출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8%, 16.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중등부 매출은 31.3% 증가해 성장률은 양호하지만 매 분기 더욱 둔화되는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4/4분기에 신규 오픈한 두 개의 오프라인 학원에 대한 임차료, 감가상각비 등의 증가에 기인한다.
◆ 수능 비중은 감소 추세, 경기 둔화로 중등부 실적 전망도 밝지 않아
변별력 확보를 위해 올해 수능은 기존 등급제에서 점수제로 회귀했고, 난이도도 상향됐으나, 수시 모집의 비중이 증가하고, 입학사정관 제도 등 다양한 대입 전형들이 등장하면서 수능의 전반적인 영향력 자체는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최근 교과부가 발표한 수능 응시 과목의 한 과목 축소는 학생들로 하여금 학원 또는 온라인 사이트 내에서 다른 과목의 수강 비중을 늘리는 효과만 있어 동사의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중등 온라인 교육의 경우 오프라인 학원에 비해 우선 순위가 떨어져 경기에 민감할 수밖에 없어 중등 온라인 교육 부문의 실적은 경기 회복이 선행되기 전까지 뚜렷한 모멘텀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최근 신규 업체들의 진입으로 인해 중등 온라인 시장의 경쟁도 심화된 것도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판단된다.
◆ 당분간 실적 모멘텀 부재
수능 영향력의 축소, 예상보다 빠른 중등부 실적의 둔화로 오는 2009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22.9%, 19.8% 증가한 2492억원, 798억원으로 전망된다. 또한 메가스터디의 현 주가는 2009년 예상 PER 18.5배에 거래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도 크지 않다고 판단돼 적정주가 20만원과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