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현대기아차는 5일 서울시 삼정호텔에서 스피드 페스티벌 참가 선수 및 모터스포츠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8 클릭∙쎄라토 스피드 페스티벌' 종합시상식을 개최했다.
클릭∙쎄라토 스피드 페스티벌은 경주용으로 개조한 현대차 클릭과 기아차 쎄라토가 출전하는 원메이크 레이싱 대회로 아마추어 레이서들이 참가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모터스포츠 경기다.
이날 시상식에는 서호성(자동차 정비업)씨와 손동욱(컴퓨터 엔지니어)씨가 각각 클릭전과 쎄라토전 챔피언상을 수상했다. 또 최고 기록자에게 수여되는 코스레코드상은 김태현, 윤승용, 손동욱, 황장훈씨가 받았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2008 스피드 페스티벌에는 클릭과 쎄라토의 2개 클래스에 참가 기준에 맞게 개조를 완료한 클릭 72대, 쎄라토 26대의 경주용 차량 98대와 98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에 걸쳐 용인 스피드웨이와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