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신동훈씨의 네오웨이브 지분취득 뒷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3일 주식시장과 재계에 따르면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조카인 신동훈씨가 코스닥 상장기업인 네오웨이브 지분 163만주(7.15%)를 취득했다.
이러한 사실은 이달 12일 금감원 전자공시에 신동훈씨를 대신해 사이드웨이파트너스가 발표한 네오웨이브 지분확보 내용에서 밝혀졌다.
(이 기사는 23일 오전 11시 02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이와관련, 업계에 정통한 관계자는 "신동훈씨가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조카로 파악하고 있다"라고 귀띔했다.
이에 대해 신동훈씨의 지분취득 공시를 대신한 사이드웨이파트너스측은 신중한 모습이다.
사이드웨이파트너스 고위 관계자는 "개인적인 신상을 말하기 곤란하다"라며 사실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그는 또 "현재까지 투자목적은 단순투자 목적으로 네오웨이브 지분을 확보한 것"이라며 "향후에 상황이 바뀌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아직까지 경영참여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비쳤다.
그러나 신 씨의 네오웨이브 투자이유를 단순투자목적으로 밝히고 있으나 일각에서는 경영참여를 보는 시각도 적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