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과 민주당 선진과 창조의 모임 등 3개 교섭단체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추경안 편성에 합의했다.
여야간 이날 합의로 올해 추경예산은 국회 예산결산특위 소위에서 통과된 4조2677억원에서 4조5685억원으로 늘어났으나, 당초 정부가 제출한 4조8654억원보다는 2천969억원이 감액된 것이다.
여야는 이 같은 내용의 합의안을 오는 18일 오후 2시 본회의에서 처리키로 했다.
앞서 한나라당은 추경안에 대해 강행 처리를 시도하다 한 차례 실패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