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무선랜 관련 침해사고에 대해 하나의 대안으로 등장하고 있는 WIPS 사업을 3사가 적극적으로 진행하기로 합의, 향후 무선 보안시장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통용되고 있는 무선랜 환경에서 사내의 불법적으로 설치되는 AP나 외부/내부로 접근 가능성이 있는 무선 구간에 대한 대책이 없고, 무선랜 구간의 해킹이 손쉽게 이루어질 수 있어 관련된 침해사고(예, 8월 7일자 미국 4100만건 ‘카드신용정보’ 유출사태) 등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무선랜 환경의 취약성 뿐만 아니라 해킹에 의한 악의적 접근까지 방지 할 수 있는 무선 보안 솔루션의 필요성을 느끼고 3사는 이번 MOU 계약을 서두르게 된 것.
회사측은 현재는 무선 보안 시장이 기업과 금융 등 일부 산업군에 한정돼 있긴 하지만 점차 보안 담당자들간에 무선 보안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 다양한 산업군으로 무선보안 시장이 확대되어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어울림정보기술 박동혁 대표는 “이번 에어타이트 제품군이 콤텍시스템과의 MOU 계약을 통해 향후 WIPS 의 적극적인 영업 및 마케팅이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무선보안 솔루션 사업분야에서 최고의 파트너쉽을 구축하고 상호이익을 달성함을 목적으로 무선보안 시장의 활성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