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전 11시 32분 현재 전날보다 4.21포인트, 0.30% 상승한 1431.10에 거래되고 있다.
장 시작과 함께 전날 종가보다 0.40% 하락한 1421.16으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한때 1409.33까지 떨어졌으나 오전 10시 이후 반등했다.
이 시간 현재 외국인과 기관은 977억원과 401억원을 순매도하는 반면 개인은 140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585억원의 차익매도와 436억원의 비차익매도가 합쳐 총 1021억원 순매도다.
상승이 우세한 혼재된 가운데 기계, 은행, 증권 등의 상승폭이 큰 편이다. 반면 통신, 철강금속, 전기전자 등은 하락폭이 크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이 가운데는 국민은행이 4% 이상 상승했고 현대중공업과 한국전력등도 상승하고 있다. 반면 POSCO가 3% 이상 하락했고 KT&G와 삼성전자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경수 신영증권 연구원은 "전날 지수상승으로 패닉 상황은 벗어났고 기술적 반등이라도 모색할 수 있는 시점"이라면서 "추가적인 미국 신용위기 같은 심각한 추가악재가 없다면 바닥을 다지며 반등을 모색할 시기이지 급락을 걱정할 때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