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국과 중국 정부는 한중정상회담에 맞춰 5개의 양해각성(MOU)와 2개의 약정서를 체결했다. 한중 양국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에너지 절약, 사막화 방지 과학기술협력 등 7개 분야의 양해각서에 합의했다.
특히 2010년 양국 간 교역규모가 2,000억달러로 예상될 정도로 통상이 비약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과학기술ㆍ통상 관련 사항과 지리적 인접성으로 인해 현안이 되고 있는 ‘황사’ 문제 등 환경문제에 관한 실질적 협력방안이 이번에 체결된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이었다.
양국 정부는 ▲정보기술 혁신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에너지절약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사막화방지 과학기술협력 관련 양해각서▲무역투자정보망의 운영 및 유지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첨단기술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수출입수산물 위생관리에 관한 약정서 를 체결했다.
베이징 올림픽을 마치고 한국을 방문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우리나라에 방문했으며 이번 회담은 지난 5월 이 대통령의 중국 방문이후 3개월만에 답방 형식으로 이뤄졌다.
후 주석은 주석 취임 이후 두번째 한국을 방문함으로써 중국 주석이 재임중 한국을 두번 찾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