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미국 컨퍼런스보드(Conference Board)는 7월 경기선행지수가 전월대비 0.7%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시장은 0.2% 정도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결과는 이를 크게 하회했다.
마크 펠드스틴 하버드대 교수는 "미국 경제가 추가로 악화될 것임을 지표가 보여주고 있다"며, "미국 경제의 향후 전망은 작년과 비교할 때 비관적인 상태"라고 말했다.
참고로 지난달 수치는 0.1% 하락한 것에서 보합권으로 상향 수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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