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들어 공급물량의 감소로 미분양 적체가 완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과 쇠고기 파동 이후 낮아진 건설경기 부양 기대감은 여전하다는 점"을 긍정적인 요소로 꼽았다.
이어 이 애널리스트는 미분양 추가 대책 가능성 제시와 관련, "추가대책이 없다고 한 기존 입장에 변화가 감지되며 부동산 세제의 변경은 3/4분기 이후 시행될 가능성이 높다"며 "추가 미분양 대책이 기대를 하회하지만 지속적인 대책을 검토한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당분간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있는 건설사 위주의 접근이 바람직할 것"이라며 "대림산업을 최선호주로 유지하고 삼성물산과 현대산업을 차선호주로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