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25일 하나로텔레콤에 이어 KT와 LG파워콤에 대해 개인정보관련 법령준수 여부에 대한 조사를 착수했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이날부터 KT와 LG파워콤 두 통신회사의 본사를 포함해 지사와 계열사, 대리점 텔레마케팅업체 등을 대상으로 고객정보 유용 종합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방통위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제64조)과 전기통신사업법(제36조의5)에 근거한 조사"라며 "개인정보 관련 법령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그에 상응하는 행정조치를 취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