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경제 둔화에 대한 우려로 2개월래 최대 폭으로 급락한데 따른 기술적 매수세가 가세한데다가, 나이지리아의 석유시설에 대한 공격 소식에 수급우려가 다시 고조됐다.
또한 모건스탠리가 글로벌 수요 증가로 북해산 브렌트유가 배럴당 15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한 것도 눈길을 끌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7월물 가격은 전일종가대비 2.18달러, 1.69% 달러 급등한 배럴당 131.03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WTI 근월물은 갭하락해 126.75달러에서 출발했지만 이후 계속 상승해 장중 131.40달러까지 치솟았다.
런던 ICE의 브렌트유는 2.62달러나 상승한 배럴당 130.93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