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매수세가 이어지는 분위기였고, 닛케이 주가가 낙폭을 확대하면서 우호적인 재료가 됐다.
이날 일본 국채(JGB) 지표물인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일대비 0.015%포인트 하락한 1.645%를 기록했다. 10년물 국채 선물 6월물은 0.35엔 상승한 135.47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선물 가격은 오후들어 135.35엔까지 상승했다가 다소 주춤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금리가 1.7% 돌파한 뒤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되기는 했지만, 추가 매수 재료는 부족하다는 인식이 많아 적극적인 매수세는 유입되지 않았다고 시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날밤 유럽과 미국 거시지표와 국제유가 동향, 그리고 해외 금융시장의 반응을 보고 가자는 신중한 자세였다.
국제통화기금(IMF)의 존 립스키 수석 부총재가 도쿄에서 행한 연설에서 "국제 금융시장 안정성을 위협하는 위험요인들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경고하자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것에도 눈길을 주는 모습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