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애널리스트는 "주력제품들의 견조한 매출 증가, 효율적인 판관비 통제로 하반기에도 양호한 실적 달성이 예상된다"며 "하반기에도 주가 상승 촉매가 풍부하다"고 분석했다.
특히 권 애널리스트는 "대형 3사인 동아제약, 한미약품, 유한양행은 질적 레벨 업이 진행되는 모습이 부각될 전망"이라며 "이는 대형 3사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정당화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또한 그는 "대웅제약, 녹십자는 특히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전망"이라며 "상위 3사와 차별화된 수익 창출 모델로 특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부광약품, 일양약품 등도 글로벌 신약 개발에 힘입은 기업가치 급증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반면 그는 "올해 하반기 약가재평가, 기등재의약품 본평가는 이 기간의 주가 상승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하반기 투자유망종목으로 부광약품, 대웅제약, 동아제약을 제시했다.
부광약품은 글로벌 신약 레보비르의 가치 증대가 주목됐고 대웅제약은 상위사 중 가장 높은 실적 모멘텀이 부각되며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동아제약은 수출계약 체결 성과에 대한 기대감이 하반기부터 현실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주가 상승 촉매가 풍부할 것으로 기대됐다.












